안녕하세요오늘은 마케팅 구루인 '세스 고딘'의 저서, 린치핀 서평을 들고 왔습니다. 한국 교육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 ‘린치핀’은 탄생할 수 있을까? 린치핀은 사전적으로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축을 고정하는 작은 핀’을 의미합니다.바퀴를 고정하는 작은 핀처럼 조직의 핵심을 지탱하는 존재, 그들은 남들과 다른 열정과 자율성, 그리고 유능함으로 시대의 가치를 창조하는 대체 불가능한 인재입니다.제가 읽은 '린치핀'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바로 '예술가가 되어 아낌없이 증여하라'인 것 같습니다. 세스 고딘은 자주 '마케팅 구루'라고 소개가 되고 있는데, 책을 읽어보면 레퍼런스 (증여론, 각종 명상)에 그런.. 특색이 있습니다. 어쩌면 조금은 영적이고 이상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이렇게 짚고 넘어가주는 ..